파스토의 전략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(신규입사자🐣🌱)이 빠르고 안정감 있게 적응하고, 주어진 책임과 역할을 잘 수행하여 함께 좋은 결과💯를 만들어 내는 것이 온보딩의 목적입니다.
결국 온보딩은 신규 구성원과 회사 모두를 위해 잘 준비되어야 하는 중요한 첫 과정입니다.
직원 리텐션 효과 증대
신규 입사자 및 기존 동료들의 사기 향상
리크루팅 및 교육에 대한 비용 감소
신규 입사자의 두려움 해소, 안정감 증가
조기 적응 및 교육 효과 촉진
'첫 출근' 이라는 말은 떨림과 설렘을 주는 단어입니다. 우리가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경험을 앞두고 있을 때 설렘과 긴장이 공존하듯, 신규 구성원 분들도 걱정 반, 설렘 반으로 처음 출근하시리라 생각합니다.
'함께 일하는 동료는 누구일까?🧐, 어떻게 잘 적응할 수 있을까?' 등의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런 설렘과 긴장이 회사와 팀에 안정적으로 온보딩하고, 만족하실 수 있도록 더 나은 온보딩 프로세스를 만들어가고자 모든 구성원이 노력해야 합니다.🎯
체계적인 온보딩 프로그램은 신규입사자가 느끼는 불안을 제거해 빠른 적응을 유도합니다.
설문조사에 따르면, 신규입사자 10명 중 1명은 열악한 온보딩 경험🥲으로 인해 회사를 떠났으며, 5명 중 1명은 한 달에 한 번 이상 자신의 성과에 대해 피드백 받기를 원한다고 답했습니다.
'온보딩 성공=불안감 해소'라는 말이 있을 만큼 신규입사자 누구나 낯선 환경에 오면 불안정감과 불확실함을 경험하게 되는데요,
'내가 잘하고 있나?, 너무 기초적인 질문을 해도 되나?'와 같이 여러 궁금증이 생기는 건 아주 당연한 일인데, 신규입사자는 사소한 질문하는 것 조차 어려워합니다.